정말 많은곳을 돌아당기고 비교하고 비교해서 팔짱을 선택하게 되었던거같습니다.아기가 입을꺼라 옷에 재질을 생각안할수가 없었는데요.받아보고 우와~괜찬다~이랬던거같아요 ㅋ 모자티랑 반팔티랑 두가지를 맞췄는데 스튜디오에서 한가지만 가능하다고해서 아무래도 여름이라 반팔티로 결정 깔끔하게 찍었습니다. 임신하고 20키로찌고 10키로만 빠져서 정말 .. 너무 사진속 제 얼굴을 보고싶진 않지만...ㅜ.ㅜ 그래도 가족사진을 이렇게 찍게되어 그것도 단체복을 입고 ㅋ 즐거운 하루였던거같습니다. 아직 수정본이 나오기전이라 원복을 올리려니..너무 챙피하네요 ㅋ가족티 맞춰입고 가을에도 놀러가고 여름휴가로 일본 여행 잡혀있는데~입고가야겠어요~ ㅋ팔짱 감사합니다.(사은품 :프린스 3세용으로 부탁드려요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