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티 제작해서 돌촬영했어요~~

흰티에

"나는 윤서엄마다" "나는 윤서아빠다" "나는 윤서다"라고 제작했지요~~

봄에도 이거 입고 나들이가면 너무너무 좋을것같아요~~

촬영장에서 가족남방입고 있다가

"짠~~"하고 벗어서

팔짱의 티를 보여드렸더니

촬영기사분께서 너무너무 이쁘다고

우리 딸도 넘 이뿌게 잘웃어줘서 좋았어요~~~

나중에 할머니 할아버지것도 제작해야겠어요~^^

아이디:wwwcokr486

사은품:프린세스 1세~

감사합니다~~~